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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골프소식] 코스내 열풍기 핫서비스

    *코스내 열풍기 핫서비스 곤지암CC(대표 어윤태)가 겨울철 내장객을 위해 코스 곳곳에 열풍기를 설치하는 등 '핫 서비스' 를 제공하고 있다. 골프장측은 열풍기 외에도 카트 좌석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1.30 18:11

  • [마스터스골프 이모저모] 스페인, 아마1위 겹경사 外

    *** 스페인, 아마1위 겹경사 ○…스페인은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이 그린 재킷을 차지하면서 동시에 아마추어 1위까지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. 스페인 골프의 희망 세르히오 가르시아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4.13 00:00

  • [손흥수의 버디잡기]카트도로위서 샷할땐 한클럽 길게

    지난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원샷 018스킨스대회에서 벌어졌던 상황이다. 남녀 한쌍이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최경주의 짝이었던 박현순이 17번 홀에서 티샷

    중앙일보

    1998.11.20 00:00

  • [챔피언스 토너먼트]박세리,브래들리와 동행

    박세리 (21.아스트라)가 98챔피언스 토너먼트 첫 라운드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백전노장 팻 브래들리 (47.미국) 와 함께 경기를 한다. 올시즌 다섯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세리

    중앙일보

    1998.10.08 00:00

  • [손흥수의 버디잡기]잘 맞는다고 롱클럽 잡으면…

    골프도 인생사처럼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. 어느 회사의 광고 카피처럼 순간의 선택이 10년 (스코어) 을 좌우하는 게 골프다. 라운드를 하다 보면 플레이의 리듬을 체험했을 것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9.04 00:00

  • [박세리]역전드라마…아찔한 순간

    "끝장이 났구나. " 18번홀에서 거의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다. 종일 시원스럽게만 날아가던 박세리의 드라이브샷이 마지막 순간, 그토록 중요한 순간에 왼쪽으로 휘자 모두 절망에 빠졌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7.08 00:00

  • [박세리 일문일답]

    "최후의 한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. " 올시즌 세번째 여자 메이저대회인 제5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세리 (21.아스트라) 는 "기쁨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7.08 00:00

  • [패배한 슈아시리폰]후회없는 승부…좋은 경험했다

    지난 67년 프랑스의 캐서린 라코스테 이후 31년만에 아마추어로서 우승을 노리던 태국계 미국인 제니 슈아시리폰 (21.듀크대 4년) 은 박세리와 서든데스까지 가는 혈전 끝에 패해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7.08 00:00

  • [우리의 박세리]US오픈 이모저모

   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○…연장전 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한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TV인 ESPN은 18번 홀에서 박의 볼이 워터해저드 부근 경사 러프에 빠지자 슈아시리폰의 우승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7.08 00:00

  • [98마스터스골프]오거스타GC 공략법

    "쇼트홀에서 지키고 롱홀에서 번다. " 9일부터 벌어지는 98마스터스 골프대회 경기장 오거스타내셔널GC (길이 6천9백25야드.파72) 의 공략법은 이 한마디로 압축된다. 이같은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4.09 00:00

  • 미국 PGA 열리는 욍드푸트 GC…난코스 '악명'

    콩그레셔널의 러프와 오거스타 내셔널의 그린이 뭉쳐진 코스. 97PGA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윙드푸트GC 웨스트코스를 일컫는 말이다. 윙드푸트GC는 뉴욕에서 자동차로 불과 30분 거리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8.15 00:00

  • 프로 발목잡는 魔의 러프 - 미국오픈 열리는 콩그레셔널CC

    “공이 러프에 들어가면 찾으러 들어간 캐디와 골프백까지 잃어버린다.”“공을 페어웨이에 정확히 떨어뜨리는 것은 뾰족한 철탑위에 공을 쳐올리는 것과 같다.”“자동차의 경사진 보닛 위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6.12 00:00

  • 공이 지금 어디있나 먼저 살펴라

    페어웨이우드 샷은 페어웨이에서 3,4,5번 우드를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.이 클럽은 사용빈도가 높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점수가 크게 달라진다.페어웨이우드는 솔(sole),즉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26 00:00